전후무후한 미호크의 최강 그릇을 알아보자
1. 세최검 등극
2. 돈 클리크 해적단 잔병들 처리하러 왔으나 돈 클리크의 무장 이후 결투를 회피함
3. 샹크스를 찾아왔고 샹크스의 결투 신청에 자존심을 세우고 상대의 약점을 꼬집으며 결투를 회피함
-> 여기서 세최검은 결국 샹크스가 관심 없는 타이틀이거나 샹크스 전력이 줄어들었을 때 따낸 칭호인 것을 알 수 있으며 둘은 여전히 승부가 나지 않은 상태
4. 정상 결전에서 사황 흰수염을 상대로 거한 의미 부여를 하고 일격을 날리지만 죠즈에 막힘 이후 비스타, 크로커다일처럼 사황 최고 간부 라인과 매치업됨
-> 사황 흰수염 상대로 사황 샹크스나 구 3대장들은 격을 차리거나 의미 부여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상대하는 것에 반해 상당히 다른 처지인 미호크
5. 결국 사황 샹크스까지 당도하자 빨간 머리는 협상 밖이라며 물러 남
6. 해적왕의 오른팔을 가르침
-> 진정한 큰 그림, 세최검을 넘어선 해적왕 부선장의 스승까지 보는 선구안
미호크 그는 사황, 대장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한 실력자이며 어부지리, 선구안의 최고봉에 있는 자이며 이런 그릇은 전설, 현 정점을 포함해서 전무후무할 정도로 가지고 있는 무력에 비해 훨씬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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