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왜곡하는건가?
삼존이 오무제나 사천왕보다 강한것이 아니다는 증거는 구휘가 세손가락안에 든다는 말로 이미 증명됨... 삼존이 1위부터 3위까지가 확실하다면 구휘는 세손가락안에 들수없고 구휘가 아무리 얼굴이 두껍다고해도 세손가락안에 든다는 말을 하진 못했을테니...
암존 다이하면서 망상속 천존이 한말 ''무공만으로는 가히 현무림 최강이라 할수 있겠지'' 이 말은 최강이라는게 확정지어진게 아니라 최강일수 있다는 가능성의 말임... 즉 천존이 겨루어본자들중 최강의 무공이었을수도 있고 또는 여러명의 후보가 있는데 그중의 한명이니 그렇게 말한것일수도 있고... 개인적으론 후자라고 생각함... 일단 천존에게 몇대 쳐맞은 상태에서 천존이 암존을 달래면서 한말이라는 점에서 너의 무공이 남들에거 떨어지는게 아니라 단지 절대자가 되기엔 무공 외적인 요소가 모자르니 나를 그만 귀찮게하고 잘좀 생각해봐라고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고수시점 용구홍이 탈존급이 아니라면 천곡이나 소겸진은 구무림의 존자급이 될수없음...용불시점 구휘는 그누구하고도 붙을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진가령은 용구의 무공이 얼마나 쎈지 모른다면서 대결하고있는 천곡이를 핀잔줌...즉 진가령 기준 용구의 무공은 넘볼수없는 경지인것이고 용구가 구무림의 탈존급이 아닌이상 진가령은 존자급이 될수없음...
동귀어진의 각오로 싸운다는것은 상대방을 처치하기위해 위험을 노출하고서라도 자신의 최강살초를쓴다는 의미임...최고의 스킬을 쓰는것이니 자신이 한번에 방출할수 있는 내공 최대치를 쓰는것이고..따라서 내공전부를 한번에 소진하는것이 아님...
다만 폭렬대천을 사용할때 다른기공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던지 사용후 다음스킬을 사용하기 의해서는 쿨타임이 존재한다던지하는 핸디캡이 있다는 뜻일거임...마치 격투기에서 한방에 끝내기 위해서 모션이 큰 훅이나 어퍼컷을 사용하는것처럼...
1주교,2주교라는게 강함의 순서가 아니라 주교가 된 순서이거나 맡고있는 구역이 다르고 각 구역을 1지부,2지부처럼 나누어놓고 그 구역을 담당하는 주교에게 붙여주는 호칭일 가능성이 더 큼...무극이가 선봉장이라서 대주교제외하고 마교내 적어도 2위일거라고 하는것도 암빠들의 뇌피셜일뿐임...
선봉장이 반드시 강한넘이 가는게 아님..전략상 가장 약한넘이 갈수도 있음...사기때문에 가장 강한넘중 하나를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졌을때는 사기가 급격히 저하된다라고 생각했을때 선봉장의 조건은 반드시 강함만을 기준으로 한다고 볼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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