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결전 작화
루피의 삼형제중에 에이스는 어릴적부터 루피를 능가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걸 방해하는 인물로 생각하여 오다는 정상결전에서 최후를 장식, 즉 해적에선 차세대 정점인 검은수염한테 당해 싸움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해군의 차세대 정점인 아카이누한테 죽임을 당하였다.
오다는 흰수염이라는 거물을 죽일 의도로 작화를 그렸는데... 그중에 누구의 손에 죽을 까 고민하다가 해군의 차세대 정점인 아카이누한테 죽는게 좋다고 판단하였으며 또한 해적에선 차세대 정점인 검은수염을 선택하여 그 강함을 부각하였다.
사보는 어릴적부터 루피보다 강하였지만 천룡인에 의해 죽었다고 한 시점부터, 혁명군의 들어간 시점부터 루피의 해적인생의 방해를 주기 않기 때문에 앞으로 사보의 죽음은 없을 거라고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