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도 얼마남지 않았다..(서열)

[와노쿠니+스탬피드 까지 고려한 기준.]

[전설들은 전성기 상태로]

[+로 써놓은 애들은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케릭터들]

[매우 주관적]

루조상징,초신성(키드,로우,우르지),사최간+스모커

-기어4리스크 감안,보정 싹다뺀 루피 수준.

='루피랑 크게 차이나지않는 강자들.'대부분 성장형 케릭터들.

루피,사보,해군대장,사부장,핸콕,크간지,루치+엔마조로,슈트상디

-루피가 '겨우 이길수있는' 수준.

불릿,사카즈키,쿠잔,벤베크만+오뎅

-보정받더라도 루피혼자선 이기긴 힘들 수준.

-'사황급들도 무시 못하는 수준'.

사황,미호크,거프,센고쿠,레일리,시키+드래곤

-사황의 수준.

-'해적왕급에 근접한 수준의 정점들'.

로저,흰수염,+티치,샹크스+미호크,드래곤

-'해적왕급'.

-주인공 루피와 조로가 결국은 뛰어넘어야할 경지.

흰수염의 능력을 가진 제2의 록스인 티치랑

골드로저의 모자와 검을 물려받은 샹크스는 개인적으로 로저,흰수염보다 강한 수준이면 좋겠음..

루피가 주인공으로서 이정도는 뛰어넘어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함.

샹크스,미호크,드래곤은 원피스라는 작품 초반부터 정점으로 묘사되면서

스토리 진행이 80퍼가 지난 지금도 전력을 보이지않은 끝판왕들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