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사황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황이란 컨셉 자체가 처음에 흰 수염에 필적하는 해적이란 느낌으로 소개됐습니다

현실로 대해적시대 이전부터 정점(지금의 사황느낌)에 있던 로저와 흰 수염인데

이때 지금의 사황이신 샹크스나 티치나 얘네들 쫄따구나 하던 애들

그런 애들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나오는 세월이 됐고 얘네가 강해진게 있지만 

흰 수염이 지병등으로 약해진거도 있죠

무시받는 모리아도 덤비던게 카이도입니다

세력의 강함은 몰라도 카이도 개인은 현재 다른 사황, 대장과도 비슷한 정도기에 전설보단 아래라고 봐도 문제될건 없겠죠

꼭 말하자면 정결때 지병 흰 수염과 그냥 흰 수염을 나누듯이 카이도와 비교할때도 지병과 아닌걸로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