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칠무해라는 직책+ 비스타와 합을나눔+ 원거리 참격 죠즈에게막힘+크간지한테 기분안좋으니 조심하시지 소리들음 인듯한데.. 변호해보자면 1.칠무해=해군본부와 동등한 3대세력중 하나 이제까지 보여진 칠무해는 다 대장급 미만이었음.. 하지만 칠무해 사이에서도 격차가 심하며 최하위권 모리아가 중하위권 징배한테 정권 한방에 털린모사도나옴.. 새로들어온 위블은 최소 대장급이라 생각될만한 업적(제파팔짜름+흰수 산하해적단 혼자서 16개격파) 이있음 똑같이 동등란세력이려면 칠무해중 가장 강하다고 추정되는 미호크 실력은 최소 대장급 이상이어야함 그리고 칠무해 소집회의때 도플:이거이거 가장 의외의 인물이 납시셧군 센고쿠:땀흘리며.. 설마..네가.. 다른칠무해들이랑은 뭔가 대우가 다름 2.비스타와 합을 나누다.. 비스타는 명실상부 검객임.. 최강의해적단 3재해중 한명급..검술로서는 최강의해적단 최고의 검사임.. 설정집은 믿을게못되고(그때까지 나온걸로만 쓰니) 검사인이상 세계최강의 검객설정 박힌미호크에겐 질수밖에없음 단지 바둑프로기사 3단이 9단이랑 어느정도 수싸움하겠지만 결국 발리게됨.. 죠즈 가오새워주려고 미호크참격막고 아오키지죽빵때리고(기습이었다하지만 흰수염 대상으로 날린참격을 최강의 방어력 조즈가 꼽사리껴서 막은것도 기습이라봄) 마르코는 아예 키자루를 발로차서 꽃아버렷음.. 그에반해 미호크는 타격입은 장면이 하나도안나옴... 슥~휘두른 평타에 빙산 절반이 두부자르듯 깔끔히 잘림.. 아카이누같은경우 피도토하고 땀도흘리며 열정적으로 전쟁에 임한반면 미호크는 열심히싸우고 해군편에서 해군에 이득이되게 전력을 다할필요는없음.. 3.원거리참격 조즈에게 막히다.. 흰수염 대상으로 어떻게막나 보려고 날린참격을 죠즈가 꼽사리껴서 막음.. 그것도 한손으로 날린참격을 똥싸면서 상쇄한게아니라 위로 흘려보냄(애니라고 무시하는데 오다가 이설정에 동의한게아니면 애니가 다른쪽으로 방영됫을듯) 마찬가지로 살짝루피에게 날린참격 다즈보네즈가 땀흘리며 막는데 원큐에 바로썰림.. 4.크간지에게 무시 버기에게 무시받음 크간지는 같은칠무해였음.. 지보다 당연 더쌜법한 도플한테도 개겻고..흰수염도 칠려고했음.. 지부하가 미호크에게 썰렷으니 당연 경고식으로 껴들어서 쳐냄.. 근데 나중에보면 미호크는 먼지하나 안묻어있는반면 크간지는 피흘리고 있음.. Sbs에서 강한사내 가언급될때 흰수염 샹크스 미호크 가언급되기도했음..3대장이아니라 아카이누는 이미 바닥이들어났음.. 전나쌔긴하지만 흰수한티 개뚜가맞기도했고 닭발이랑 비스타한테 긁힌곳 꼬매기도했음.(나무깎는장면에서 윗통깐거나옴) 전쟁에서 전력을120퍼 발휘한게 아카이누 하지만 미호크는 땀한방울 안흘리고 계약조건만 충족시키고 샹크스 오자 전쟁에서 이탈했음.. 쫄아서 그랬던거란 의견도있는데 빨간머리 해적단에 단신으로 가자 사황해적단의 부하라는세키들이 모여서 손떨면서 칼겨누고 매의눈 뭔일로왓냐 하고 샹크스랑 대면당시 샹크스:난 지금기분이 매우안좋네만 승부라도 내러온건가? 미호크:팔한짝뿐인넘한테 지금와서 승부를내자곤 못하겠군 이게팩트.. 결론:미호크는 대장급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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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미호크 저평가받는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