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치 어록 top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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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치 어록 top 41. "한권씩 사신 분은 오랜만입니다. 한꺼번에 사신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카마치 카즈마입니다." 물량 자체가 보통 라노베와 꽤 차이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 사실 그다지 오랜만도 아니고... 2. "원고를 쓰고 있다가 지칠 때 다른 원고를 쓰면 회복된다"- to 카와하라 레키 본인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런 소리 할 양반이 달리 없다 덕업일치를 넘어선 취미&특기: 글쓰기의 구현. 3. "마신편이길게 이어질 줄 알았던 사람은 손을 들어줘~" 독자의 예상따위 개나 주라는 상상 이상의 전개법 개요가 재미없으면 발매후 평이 좋고 아니면 그 반대라 카더라 4. "다음은 미코토의 차례일까나~"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비슷한 예로 "금발 녹안의 여신님의 혼신의 데레를 즐기시길"이 있으나 욕츤데레였다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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