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세 폭주시키는 전개(※망상주의,똥 글 주의)
하이세를 안고 있는 히나미
세이도:요츠메~??? 왜 방해하는 거야!!!!
우카쿠를 꺼내 히나미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히나미:오빠 미안해....
히나미는 하이세를 구석에 던져 놓고 카구네로 힘겹게 막는다.
하이세:오빠? 저..저 구울이 왜 나보고 오빠라고...?
하이세는 구석에서 상처를 재생시키고 있다.
세이도:요츠메~ 니가 카네키군 대신에 나랑 놀아줄꺼야? 그럼 나야 좋지. 솔직히 예전부터 너랑도 놀아보고 싶었어~
세이도의 맹공격으로 히나미는 이야기할 여유가 없었다.
히나미:(조금이라도 버텨야 해......)
그 순간 세이도의 경화한 우카쿠가 히나미의 복부에 정통으로 박힌다.
히나미:앗!
세이도, 히나미가 휘청되자 바로 그녀의 목을 조르며 높이 든다.
세이도:요츠메짱 나보다 약하네~ 약자는 필요 없어.
세이도는 주먹으로 그녀의 얼굴을 가차없이 가격한다.
세이도:(히나미의 얼굴을 때리며)헤헤헷 남의 싸움을 훼방할 땐 언제고 힘좀 내봐~
한편 하이세, 그의 눈동자에는 히나미의 맞는 모습이 비춰지고 있다. 맞는 모습 옆에 백카네키의 환영이 보인다.
백카네키의 환영이 다가온다.
백카네키의 다가오는 발소리를 듣고 하이세는 눈물을 흘리면서 눈을 감고 자기 최면을 하고 있다.
하이세:나는 사사키 하이세다. 나는 사사키 하이세다. 나는 마도반 소속 쿠인쿠스반 멘토이자 일등수사관 사사키 하이세다.
백카네키:하이세 이러고 있다가는 소중한 사람을 또 잃어.
하이세는 애써 환영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았다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단어에 반응한다.
백카네키: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
하이세,실눈을 뜨며 백카네키를 보고 히나미 쪽을 본다.
세이도의 주먹으로 인해 히나미의 가면은 산산조각 나며 떨어진다. 조각사이로 그녀의 얼굴이 보인다.그리고 그녀는 입모양으로
히나미:오....오빠....도망쳐....
하이세:히....히나미...?
하이세 머리를 꽉 붙잡으며 소리지른다.
하이세:머리가 머리가 머리가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하이세의 등에서 많은 수의 린카쿠가 나오고 지네도 그 사이에 보인다.
하이세:세계는 약육강식 강자는 누구? 그건 바로 나다. 내가 먹는다. 방해되는 싹은 다 잘라낸다.
하이세가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그 광경을 보고 기뻐하는 세이도
세이도:드디어 제대로 할 마음이 생겼구나. 에잇 거슬려~
세이도,히나미를 던지고 하이세에게 우카쿠를 쏜다.
하이세, 기본 카구네로 세이도가 날리는것을 모두 튕겨낸다.
세이도:전이랑은 확연히 틀리네~ 하지만 내가 선생님의 최고 걸작이라구.
하이세의 지네를 세이도는 요리조리 피한다. 그러나 아무리 스피드가 좋아도 많은 수의 카구네를 피할 순 없었다.
하나의 카구네가 세이도의 다리를 찌르고 세이도는 데롱데롱 매달려있다.
세이도:얼렐레?
하이세:넌 내가 먹는다.
하이세의 수많은 카구네들이 세이도를 찌른다.
하이세,손가락을 꺾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세이도:으아아아아아아아아! 죽을 거 같아.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마무리로 하이세는 세이도를 벽에 꽂아 버린다.
그 다음은.......
힘드네요. 갑자기 스포 보고 폭풍망상이 시작됬네요.ㅎㅎ
똥같은 망상글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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