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요약 들어갑니다
1. 마음을 감추기엔 깨달음이 부족한 리즈
→ 살아온 세월만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으면 통찰을 피한다?
2. 인내심 있는 성정으로 맞춰둔다
→ 칼리는 다중인격을 갖고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혹시 이름의 힘에 따라 인격이 있는 것인가?
3. 칼리는 온갖 종류로 유타를 학대했다.
→ 가루다에게도 같은 학대를 했으리라. 가루다 M설은 역시 정설이었다.
4. 유타가 '유타'라는 이름을 인정해서 본명을 갉아먹는 자격이 생겼다.
5. 칼리는 '사랑'의 폐해를 잘 알고 있다.
→ 혹시 예전에, 아니면 지금까지도 마음에 누군가를 담아두고 있다?
6. 칼리 "내 아들은 누구에게도 못 준다. 영원히 모태 솔로로 남을 것이다."
7. 칼리가 리즈에게 주는 상은 무엇인가
8. 고양이 리즈는 신 들렸다?
→ 칼리가 빙의했다는 게 거의 확정인가...
9. 문 너머에 보이는 건 왜 란하고 마루나에게 각각 다르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