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익, 흑익 말인데요
그걸 '엑셀러레이터'의 힘 안에 넣어도 되는걸까요?
생각해보면 흑익은 인덱스의 노래를 듣고 퓨즈 카자키리를 모티브로 각성한 '분노'의 감정이
버튼인 기술이고
백익은 인덱스의 노래를 스스로 부르고 흑익을 모티브로 각성한 '지키려는 마음'이 버튼인 기술인데
둘 다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것도 아닐 뿐더러
쓴다해도 본인도 정체를 모르는 힘이니 여전히 에이와스와는 소기이타와 올레루스급의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음.
ps. 아, 그리도 다들 요새 날개 꺼내면 흑익 나옴 백익 나옴? 하던데
저는 둘 다 나올 것 같음. 빡쳐서 쓰면 흑익, 지키려고 해서 쓰면 백익. 이렇게. 흑익이라는 기술이 있는 상태에서
변화시킨 게 아니고 백익이란 스킬이 하나 더 생겼달까요
단지 상황이 비슷해서 비유해본 것 뿐입니다. 소기이타도 올레루스도 굳이 따지면
오시리스의 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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