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마키 vs 가로우 , 타츠마키 vs 사이타마 전투씬 비교

일단 둘다 평가하기로는

보통 공격만으로는

후부키랑 별반 다를것도 없구만?

라는게 가로우/ 사이타마의 공통의 평가임.

신뢰성있는 발언이라 봐도 될듯.

그정도로 둘다 도찐개찐 스럽다는거

하지만 체내의 기를 휘젓는 필살형 공격할때는 좀 다르긴한가보다.

근데 가로우전때랑 사이타마전때랑은 출력의 세기가 다르다는걸 보면 알수가 있음.

가로우전때는 일단 가깝긴했지만 사이타마처럼 손목을 붙잡고

최근접거리에서 최대 출력을 넣은것도 아니거니와

가로우전때는 아무래도 사이코스한테 부상당해서 최고의 전력으로 염동력 쏟아부은게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사이타마쪽이 더 대단하길할듯

근데 궁금한게 가로우때처럼 몇초간 경직되서 못 움직였을지는 미지수

그냥 안 움직인채 사이타마가 즐긴건지 아니면 버티느라 못 움직였을지?

일단 묘사로보기에는 둘다 근육 벌벌떨고있는게 같음. 못 움직인것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