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라타는 수용소 탈출때 탈출했다고봄
우선 아라타는 키리시마 토우카 아야토의 아버지
시체줍기의 아라타로 시노하라에게 생포당했습니다.
또한 연구소당시 아라타의실용화는 최근이라고 했습니다
포획은 한참전 수년전에 포획했지만 실용화가 또최근이라고 하면
아라타 이분은 살아있는채 CCG는아라타쿠인케를 연구및 양산 시키고 있다 이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하지만 아오기리의 수용소 습격당시 전 탈옥했다고 봅니다.
그럼 왜 아오기리에 안들어갔나?
아오기리에 들어갔다면 왜 아야토를 모르나?
이런소리 나올듯한데
정확히 말하자면 아라타는 수용소 난리통에 개인적으로 탈출을 한것같습니다.
SS층의 탈옥자 3명중 2명은 샤치,피에로
나머지 1명을 안밝힌 이유가 뭘가요?
그건 차후 스포가될 중요한 인물이기에
안밝힌겁니다.
차후 중요한 인물 아라타 밖에 더있을가요?
또한 re때 번역본인데 이게 정확한 번역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우리에 와슈한테 프레임개방 싸인하라고 건방지게 눈흘길때 아리마가 들어오면서 아라타 대체매체건에대해 의논할게 있다고 그러죠
아라타를 더이상 양산할수 없다
하지만 아라타를 대체할 무언가가 있단 소리로들리긴 합니다.
여기까지 제뻘추측임
수용소에 자료라고 하면 수감된 구울이죠
그리고 제가 양산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라 작중 아라타는 그렇게 양산이 되질 못했습니다.
양산의 목적을 가지곤 있었지만
아직 실험 단계라 그렇질 못했단거죠
작중 아라타 나온건 아라타 프로토 타입 두벌이랑 아몬의 실험용 아라타2 3벌뿐이죠
실험중이라고 해서 늘상 실험실에 있는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찾는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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