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화 스포 나옴..
몇 짤만 나왔는지 자세한 건 안 나오고 척안의 올빼미가 특등 다리인가 잘라 먹자 쥬죠 동공 커지고 처음으로 감정이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확연히 보여줌...
카네키로 넘어가서 히데는 어디갔는지 안 보이고 카네키 정처없이 걷고 있음..
입에는 피맛이 나고 상처는 다 낫았는데 정신은 멍해서 그저 정처없이 걷고 있다가 마지막에 CCG의 사신 아리마 만나게 됨....
히데가 없어서 독자들은 설마하니 히데가 먹힌 것이냐는 등 말이 많음.
또한 뜬금없이 아리마가 나와서 작가 미쳤다고 하는 이들이 많음.
그림 올리고 싶은데 파이어폭스라... 잘...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