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피닉스남의 저급한 환술이랑 비교를하네 ㅋㅋ
피닉스남은 단순히 정신세계를 만드는거고
나루토 환술은 그 정신세계에서 고통을 주는개념임
사람은 고통을 받으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어짐
실제로 고통을 느끼면 이게 환술인지 실제인지 애매한 상황이되버림
그리되면 고통을 받아들이게되서 환술이 아니라고 착각할 수 있다는거임
애초에 원래 환각은 고통은 안느껴지니깐 말야 즉 나루토 환술은 처음보는 부류고
사이타마는 엄청난 격통에 환술인지 아닌지 구분 못함
2.꿈저인한테 처맞을떈 그냥 꿈이라 고통을 전혀 안느낌 꿈에서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다가도
고통이 전혀 안느껴지면 이상함을 느낌 그로써 꿈이라는걸 인식할 수 있음
근데 실제 고통이 있으면 그게 환술인지 아닌지 파악하는거 자체가 힘들다는 얘기임
그리고 사이타마 몸뚱이가 강한거지 정신세계가 강한거임? 애초에 나루토에서 환술은 상대방 깊숙히 공포를 느낄만한걸 보여주는건데
사이타마도 칼에 몸이 관통되면 당연히 고통을느낀다 환술세계는 본래 단단함은 의미가없음
정신적 고통이기 때문임 즉 칼이 몸에 박히는순간 격통에 꿈인지 생시인지 모름
3.니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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