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학 스케일링만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임
결국 다른 방식으로 묘사했을 뿐이지 절대자를 묘사했다는 것은 같음
문제는 수학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지만 신학/철학은 그러지 못하고 "우덜식" 판정이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임
당장 완벽하게 종교적인 방식으로 절대자를 묘사하더라도 그 절대자가 나온 작품이 라노벨이면 브게에 있는 모두가 인정하지 않을거임
아마 해당 스케일링 방식을 채택한다면 수학보다도 더욱 확고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