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해달라니까 정말해줌
ㅋㅋㅋㅋ 개꿀 더있는데 캡처 안됨 ㅅㅂ
1
... 후부키 / 언니..!/ 너 어쨰서..
(저쪽에 시체가 있다)...무사 한거야..?
나는 전혀..! 언니에 비하면 가벼운 상처야 /... ... ... 그래.. ...
2
... 괜찮아? 일단 뇌에 손상은 없다는듯 한데...
...흥/ 웃어넘길수도 없어/에..?
... .... 우스워
그 정도의 녀석들의 수에 공격당한 정도로 이꼴..
결국은 감쪽같이 도발에 걸려 자신을 잃고...
3
다친상태였다고는 해도 전력을 다했건만, / 그래도 이길수 없었다니 말야
언제나 나의 앞에선 의연하게 서있고, 절대로 따라갈수 없다고 조차 생각되는 이 사람이 나에게 약학 모습을 보이다니...
... 상상도 못했어. 언니가 진심이 되도 이길수 없는 괴물이 있을줄은. 그런거 말도 안된다고...
... 난
어디까지나 무력해... ... !!
ㅅ.. 나, 나 깨어낫다고 / 선생님에게 전하고 올게..!
4
후부키
... 괜찮으니까
여기 있어
5
... 이렇게,
작은, 손이었나..
... 뭐야 너
6
나이먹고 이정도로 울지 말라구
...읏!
애도 아니고 빨리 눈물 그쳐
내가 그렇게 간단히 죽을리가 없잖아 정말 바보구나
시, 시끄러..!
후부키님이 살해당했다고 듣고 열받은 타츠마키 언니가 무척 멋지다는 것과,
너덜너덜해진 타츠마키 언니를 보고, 후부키님의 타츠마키 언니에의 감정이 조금 변한게 아닐까나~
하는 설명이 없다면 알기 힘든 아름다운 자매 만화.
오늘이라도 퇴원해주겠어
그건 좀..
7
그 인간괴인을 쓰러뜨린건 누구였어?/ 너봤을거 아냐/ 뭐 킹이려나
킹이 아냐...
사이타마/ b급의 대머리망토야
8
언니 분명 사이타마랑 만난적있었지?/ 믿을수 없겠지만 그녀석 a급 상위여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야
아무도 못믿는다고 하지 않았다구 (어쨰서 멋대로 단정하는거야)/ 에, 그치만...
언니 줄곧 녀석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했잖아
그런 생각 들게 행동하는 쪽이 나쁜거야. 게다가 그 태도가 열받아!
그치만 실제로 그 장소에 남아 본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믿을수밖에 없잖아
그 얼빠진 얼굴을한 민폐 대머리가..., 말이지..
대체 어떤 더러운 수를... 아니, 그게 아니지...
완전히 열받는 그런 녀석이 나보다 강하단 소리니까..
9
.. 그래도 그 강함을 이 눈으로 보고 싶다니/ 확고한 신념을가진 괴물이네 나도..
그래서? 그 대머리는 지금 어쩌고있어? 입원중?
누구보다도 건강하달까... 멀쩡해 그녀석
후후.. / 헤에, 그래.. 잘됬네.. 할 보람이 있단 소리니까
에/ 뭐, 뭐가..? / 에, 이 이야기의 흐름이라면 사이타마랑 싸우려는것 같이 들리는데 잘못들은거지? 그치?
10
그읏..!/언니..! /아- 정말/ 이래서 싫은거야..!
다음날에도 데미지가 남는다. 가 싱경쓰인다
1. 몸이 힘에 견디지 못해, 전신이 울리는 근육통.
2. 뇌에 부하가 너무걸려, 초능력 컨트롤이 불가능.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