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살인이랑 식인은 분명 차이가 있는데...
식인은 문화권마다 아예 인정되고 풍습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 그러니까 죽여서 먹는것이 아니라 죽은 사람의 시신을 먹는 행위에 대해서
분명히 차이가 있는 행위인데
갓 요시무라 점장님은 이걸 이해하고 뚜렷한 나름의 사고를 지닌채 행동하셨는데
카네키는 겨우 이걸 이해를 못한걸까요?
아니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어중간한 완벽주의가 있었던걸까요?
점장님처럼 살생은 최소화 하며, 금식은 안했다면 이런 최악까지 안다다랐을지,
아니면 그래봐야 후루타에 비해 절대적 지능이 딸리고 책사진도 없어서 똑같았을런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