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vs전암은 아직 모르는 거임
일단 암존은 대마교전 때 무극,열두좆자 2명 죽이고 용구홍 3명한테 혈맥파열당하고 튐 그리고 그뒤 몇십년 지나서 백발노인될때까지 절반도 회복못했는데 파천십이신공의 절반을 받아내고 파천신군으로부터 '과연 구무림 최강'이라는 말을 들음 파천 본인이 일단 열두존자와 마교 그리고 은거기인들을 진정한 고수라며 겨뤄보고 싶어함 그런데 유일하게 만난 사패천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였다며 탄식함.. 그날 일을 '승부'라 부를 만한 일이 아니였다는 건 양측다 전력을 내지 않았기 때문임 그럼에도 파천은 자신의 절기 절반을 받아낸게 인상깊었는지 천하에 털 오라기 건드릴 만한 이가 없을거리는 신무림 절대자가 된 강룡에게도 살아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살아있다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함 심지어 이건 전력을 내지도 못한 암존을 상대하고 내린 평임. 심지어 자기 제자이자 패왕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다던 사천왕도 굳이 말하자면 털오가리를 건드릴수는 있겠지만 치매땜에 오락가락 했지만 강룡에게 복수하라는 것을 보아 혈맥 거의 다 파열 암존>사천왕 으로 본걸 알수 있음.
다 떠나서 일단 자기가 상대하고픈 진정한 고수인 열두존자와 마교 그들을 6명이나 상대한 전암이 파천보다 약할거라는 건 파천의 말을 부정하는게 됨 ㅋㅋㅋ 파천을 열두존자정도면 절대자라 자신의 털 오라기조차 건드릴 자가 없어서 외로운 자신와 충분히 겨룰 고수라 평했는데 ㅋㅋㅋ 파천은 보면 알겠지만 ㅈ밥ㅅㄲ를 강적이라 하는 놈이 아님 예로 제운강=잡객이라 한것을 보면 알수 있음 암존또한 죽을떄 천존과 무극은 인정한 반면 파천은 혈맥의 절반도 회복하지 못할때 져서 인정하지 않음 작중묘사만 봐도 전암vs파천은 못해도 호각인데 파천=탈존>>>씹넘사>>강룡한테 발린 암존 거리는 놈들은 대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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