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이 무극신마와 싸우고 존자 2명을 바로 죽인게 아닌듯합니다.
지금까지 암존이 뒷치기로 존자 2명을 살해 한걸로 추측하기도 하고 무극신마와 싸우자 마자 존자2명을 바로 죽인걸로 추측하기도 하였는데.
귀영부하 피셜
싸움 초반 마교측7주교중 한 사람을 죽임으로써 연합세력의 사기를 높였지만 거듭되는 혼전중 열두존자 가운데 두명을 죽인것 또한 그였으니까.
라고 하는데요
거듭되는 혼전중이란 말이 무극신마와 싸우자마자 바로죽인게 아닌 싸우고 혼전중 죽인걸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두리무실하게 나온 암존 회상만 보고 싸우자마자 존자 2명을 바로 죽인걸로 추측하시는데..용불 고수를 통틀어 존자급들의 싸움에서 어느한쪽이 크게 우세하게 그려진적이 없는걸로 보아 저는 귀영부하 피셜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암존 회상에서 도발을 하였다 나오는데.. 도발이 꼭 공격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에.. 먼가 말로 암존을 크게 자극하고 거듭되는 혼전중에 암존이 두 존자를 살해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존 회상은 먼저 도발을 한건 사적인 원한을 틈타 도발한거라고 나오죠 여기서 두가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도발한 순간 그자리에서 존자2명 킬 아니면 말에 의한 도발이기 때문에 무극신마와의 전투이후 여러 혼전의 전투중에 암존이 그 도발에 대한 화를 풀어 존자2명을 죽인것..
제추측에 힘을 실어 주는게 귀영부하가 들은 소문이라는 거죠. 귀영부하의 소문이 틀린 경우도 있지만 암존이 마교주 1명을 죽인것과
존자 2명을 죽인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것으로 보아 무조건적으로 믿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불 고수에서 존자급들간의 싸움에서 일방적인 싸움을 묘사한적이 없는걸로 보아 귀영부하의 말이 오히려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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