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

30대 승객과 실랑이 끝에 동전을 맞은 이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70대 택시기사는 그 뒤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경찰에서는 CCTV 확인 결과, 폭행 사실은 인정되나 폭행치사로 적용할 수 없단 말과 함께 폭행죄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말이었다며

위 승객에게 엄벌을 바란다며 택시기사의 아들은 인터뷰에 응하고, 며느리는 국민청원 등에 글을 게시하였다.

관련 기사들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EB%8F%99%EC%A0%84+%ED%83%9D%EC%8B%9C%EA%B8%B0%EC%82%AC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