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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남동생
몬스☆패닉 | L:14/A:101
1,091/1,290
LV64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9,080 | 작성일 2019-02-25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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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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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0/A:302]
클라만세
바본가.
2019-02-25 18:02:24
추천0
[L:53/A:602]
서시
인생 힘들게 산다 .........그냥 대충살자..
2019-02-25 18:16:53
추천0
쿨쿨
천주교에는 저런 겨우 고해성사가 있음.
2019-02-25 18:53:03
추천0
[L:25/A:504]
케이티
그런걸루 용서 못받으면 지옥갈 사람 참 많것네. ㅡ.ㅡ;;
2019-02-25 19:43:05
추천1
꿀잼나뮈충
실제로 있는지도 밝혀진 바 없지만 확실히 다른 종교의 신도 아니고 '그 신'이라면 또 고작 저런 것으로 큰 벌을 내릴지도 모르겠네. 기준이 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서....
2019-02-25 19:50:07
추천0
456874
아님 저런거 성령훼방죄 들어가지도 않음 ㅋ
2019-02-25 20:06:04
추천0
[L:60/A:187]
광범김
...하....하하....하하하
2019-02-25 19:57:50
추천0
[L:57/A:346]
지크하트
순수하네요 ㅋㅋㅋ
2019-02-25 19:58:44
추천0
[L:98/A:332]
네프렌
아주 지x도 풍년이오 모순적인 종교들 빡you
2019-02-25 20:16:52
추천0
[L:10/A:68]
해해
여기 어디에 모순적이라고 욕할 부분이 있지 ㄷㄷ 걍 애기가 잘 모르고 하는 말 같은데 ㅋㅋㅋ
2019-02-25 20:37:27
추천0
[L:98/A:332]
네프렌
종교믿는거자체가 모순적이라구요
2019-02-26 09:36:38
추천0
[L:10/A:68]
해해
어떻게 해서 그런 결론이 도출됨?
2019-02-26 10:04:07
추천0
[L:98/A:332]
네프렌
종교 구조자체가 그런데 이결론이 도출이 왜안됨?
2019-02-26 16:43:23
추천0
[L:10/A:68]
해해
님이 말하는 그 구조가 무슨 구조인지 설명해 보라는 거임
무조건 모순적이다 구조 자체가 그렇다 하면서 정작 어떤 점이 그런지는 하나도 말하지 않고 있잖음?
애매모호하게 뭉뚱그리지 말고 정확히 어떤 점이 그런지 말해보라는 거
2019-02-27 03:02:31
추천0
[L:98/A:332]
네프렌
혹시 종교 믿으세요? 사람 약점 가지고 신에게 기도하는 구조 존나 드럽지않나요? 그러면서 십일조 등등해서 돈은 다처받고 그러면서 신약 구약 다꺼내면 모순되는부분 존나 많은걸 모순된다 말하지 뭐라할까요?
2019-02-27 03:12:41
추천0
[L:98/A:332]
네프렌
신믿고 기도 다하고 하는사람이 자식낳았는데 한달도 안되고 자식죽고 하는데 그걸 시련이라 할까요? 개 x같은 종교들 구조 다꺼내면 모순적인부분 존나나올수밖에없고 기독교 천주교 카톨릭 등등 다꺼내면 뭐가 안나올까요 뿌리는같은데 왜 누구는 마리아믿고 누구는예수믿고 누구는 하느님이라는 신을 믿고 그럼이걸 모순적이라고 하지 뭐라할까요? 같은뿌리에서 파생이같은데 왜이렇게 다른걸까요?
2019-02-27 03:15:11
추천0
[L:98/A:332]
네프렌
종교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람약점잡고 돈뜯어먹는 쓰레기같은 구조라고 밖에 말못해요 ^^
2019-02-27 03:15:40
추천0
[L:10/A:68]
해해
님이 말한것들 읽어보니 종교 그 자체가 아니라, 종교를 관리하는 중간직에 대한 불만이거나,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에 관해서 조금 혼동하는 것 같음. 하나하나 설명해 드림.

1. 사람 약점 가지고 신에게 기도하는 구조
본래 약점을 기도하는 게 아님.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에 순간의 감정충동으로 남과 갈등을 빚는데, 이런 갈등의 원인을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서 찾고, 반성하고 회개하기 위한 게 기도지, 램프의 요정처럼 자기 욕망의 소원을 비는 애들이 잘못된 거임.
현대 한국교회에선 목사들이 기부금을 챙기기 위해 기복신앙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애들은 쓰레기가 맞음. 진짜 돈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사랑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깨어계신 목사님들도 아직 많음.

다만 이런 분들은 딱히 매스컴을 탈 이유가 없고, 검소하기에 우리 주변에서 눈에 띄지 않기에 그렇지 않은 많은 목사들이 신도들이 낸 돈의 힘으로 대형교회 운영해먹고 외제차 타니까 그 이미지가 머리에 박히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러나 결국 따져보면 종교 그 자체가 아니라 종교와 인간을 이어줘야 할 교회와 목사가 타락했기에 일어난 일.

2. 십일조는 교회가 점점 변질시킨거임. 원래 감사의 마음으로 작물이나 양 같은 소산을 바치고, 또 그걸 종교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어 먹는 게 시초였음.
화폐가 생기고 나서도 얼마간은 감사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냈는데, 유대교나 가톨릭 성직자들이 권력자로 타락하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내라고 함. 그렇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가톨릭이나 개신교 교회들도 이걸 그대로 가져온 건 사실. 이건 확실히 잘못된 게 맞음.

자기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십일조? 그까짓거 안 내도 됨.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돈쪼가리만 내는 건 아무런 의미도 없음. 감사헌금도 마찬가지. 무슨헌금 무슨헌금 하면서 40종류 넘게 만든 교회도 있는데, 전부 쓰레기같은 짓거리. 차라리 어디서 사탕이라도 몇개 얻은거 가져와서 이웃들이랑 나눠먹는게 십일조의 원래 의미에 걸맞는 행위임. 이것도 결국 종교 그 자체가 아닌, 중간직이 타락했기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 ㅇㅇ
2019-02-27 04:16:48
추천0
[L:10/A:68]
해해
3. 신약 구약 다꺼내면 모순되는부분
일단 정확히 어떤 구절이 모순인지 예시라도 하나 말하지 않고 무작정 아무튼 모순적이다라고 하는데, 이건 사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름. 신학이라는 게 생기고 나서 여느 다른 학문들처럼 수많은 연구자들이 서로 다른 논리를 주장했으니까. 다만, 기독교의 메인은 어디까지나 예수님의 십자가,부활 사건이라는 사실만은 신천지같은 이단이 아닌 이상 다들 인정하는 바.

간단히 요약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구세주를 자기 손으로 못박았지만, 십자가 사건과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셨으니, 우리도 역시 겸허한 마음으로 나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하고 사랑하자'라는 정신.

성경에서 믿음은 언제나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했고, 주를 구세주로 믿고 주여 주여 할지라도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고도 말함. 여기서 이웃이라 함은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불신자와 이방인을 포함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음.

실제로 수많은 종교인들이 봉사하러 돌아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임. 그냥 하나님 예수님 구세주 믿습니다! 하고 끝난다면 굳이 힘들게 봉사하러 다닐 필요가 없음.
그렇기에 현재 '예수천국 불신지옥'만을 외치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목사든 신도든간에 기독교 명찰 달고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 주는 애들은 전부 불합격이라는 말도 됨.

4. 신믿고 기도다하는사람이 아기낳았는데 한달도안돼서 자식죽고하는데...
마음이 아프지만 그걸 수용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이 강해져서 그런 사람들을 보듬고 치유하러 다니는 사람도 있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딱히 그게 잘못은 아님. 죽음과 이별에 대하여 슬퍼하는 것은 우리의 상식적으로도 바람직하며, 전혀 비성경적이지도 않음.

한가지 오해하시는게, 기독교는 절대 현실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종교가 아님. 오히려 성경 인물들은 믿은 다음 현실에서 물질적으로는 더욱 열악해졌음. 대신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고. 만약 현실에서 잘 살게 해주는 종교인데,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죽었다? 오히려 이게 모순적이죠.


5. 뿌리는 같은데 왜 누구는 마리아믿고 누구는 예수믿고 누구는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자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모두 한국인으로써 극히 비슷한 의무교육을 받았음. 그러나 누구는 자한당을 지지하고 누구는 민주당, 누구는 다른 당을 지지하고 그 안에서도 각자 좋아하는 국회의원이나 후보가 다를 거임.

얼마전에 민주당 대표의원인지 하는 사람이 '20대 니네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어릴 때 이명박근혜정권의 교육을 받아서이다'라고 말했는데, 딱 봐도 헛소리인건 알 거임. 뿌리가 같다고 해도, 인간은 로봇이 아니라서 가치관은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음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많은 학문들처럼 신학도 해석하고 연구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다양해질 수밖에 없음.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로 몇 개의 이론이 대립하고, 증거의 발견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정론이 뒤집히는 일은 비일비재함. 딱히 종교라서 그런 게 아니고, 사람이 원래 이런 존재이기 때문임.

결론을 내자면 님이 말한 것처럼 사람약점잡고 돈뜯어먹는 쓰레기같은 구조는 현대 종교의 안에 확실히 있음. 하지만 종교라는 포괄적인 개념이 그런 것이 아닌, 그 개념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또다른 사람들이 문제. 이런 현대 교회의 타락때문에 님같이 일반적인 분들이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혼동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

물론 사람은 목사가 됐든 누가됐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잡고 흔들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다른 신도나 목사에게 말하지 않아도 좋음. 집에서 그냥 혼자 기도하는 게 오히려 더 나음. 하나님은 약점을 잡고 흔들지 않음.
돈? 한 푼도 안 내도 상관없음. 반성,회개하며 돌이키는 마음,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평안하게 하루를 마치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선행되고 나서, 뭐 사탕을 나눠먹든 100원짜리를 헌금하든 마음대로 하는거죠ㅎ
2019-02-27 04:25:21
추천0
[L:10/A:68]
해해
덧붙여, 처음 단 덧글들의 말투가 기분이 상했으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본문에서 어떤 부분이 모순으로 보이는지 알 수 없어서 당혹감에 물어본 것이고, 님이 본문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종교에 대해 말했다고 했을 때, 비슷한 일반인들을 많이 만나봤기에 대충 왜 그러는지 감이 왔지만, 그럼에도 정확히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졌는지 알아야 답변을 해드릴 수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 쏘아붙이듯 말한 것 같음.

일단 님이 혼동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은 해드렸는데, 모순이 아닐지라도, 유일신교라 싫고 목사들 타락해서 싫고 뭐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싫어하는 건 제가 왈가왈부할 수 없으니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함.

새벽에 장문으로 답변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람.
2019-02-27 04:50:51
추천0
[L:10/A:61]
미노96
글폭탄맞고 ㅌㅌ했네 ㅋㅋㅋㅋㅋ
2019-02-27 10:00:55
추천0
HAFS
추하다
2019-02-27 21:18:42
추천0
호날D오
그냥 초딩이잖아~
2019-02-25 20:37:39
추천0
[L:14/A:569]
다시시작해
서원 어기는게 큰 죄긴 하지.
2019-02-25 20:41:30
추천0
[L:46/A:366]
라면
내가 신세끼 만나면 이기진 못해도 유효타 한대날린다
2019-02-25 20:42:03
추천1
젤리삐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2-25 21:36:06
추천0
456874
이걸 일반화하네
2019-02-25 22:18:09
추천0
렘엠버
그 정신병자들 덕분에 한국이 광복됨^오^
2019-02-25 22:26:23
추천0
[L:97/A:61]
따오기
ㄷㄷ
2019-03-03 14:03: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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