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게님들 진짜 사랑하는 거 알죠??
솔직히 안보는 사이에 만화 갓갓 되는 건 안바랬고,
평타만 치고 도게만 살아있으면 충분히 만족했을텐데..
수능도 끝났고, 수능 끝난 기념 인싸(인척) 놀기도 했으니 이제 츄잉에 시간 좀 꼬라박으려고 했는데 도게가...도게가....ㅜ
우선 정주행 본 데부터 끝까지 쫙 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보다가 극대노 하면 중간에도 감상 쓸 수도 있슴)
고인물이라 하긴 뭣한 유저지만 저도 여기 말뚝 박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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