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유리의 꽃4화
'시험이 뭐이래?...117명..홀수자리의 인원.이렇게 되면 짝수든 홀수든 나는인원이 생긴다..게다가 시험관들이 덜어뜨리려는 인원수는
많을 수록 좋다.3을 부른느게 베스트!하지만 6일가능성이 높다
6이면 기본3명이덜어지고 연속 같은 수를 가진잘르 맞추는 엄청 난운이 필요하다!..어떡해야?..응?'
맥킨은 머릴 감사며 포기한듯 쭈구리고 안다가 태평하게 웃는 유리를 보았다
"저기 왜그렇게 웃는거야..뭔가 수가 있어?"
"아니요~전혀~피할수 없을땐 즐기라잖아요..자요 과자!제가 직접 구운거에요"
"어..어.과자도 구워?"
"여자라면 기본이죠!흥~"
유리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피며 콧방귀르꼈다
'아니 기본은 아니지...흡?!!!!!!!!!!!!!!!'
속에서 부터 달아로는 이 맛은?!!!!!!!!!!!!!!!!!!!!1
"맛있다아!!!!!!!!!!!!!!!!!!!!!!!!!!!!!!!!!!!!!!!!!!!!!!!!!!!!!!!!!맛있다고 !!!!!!!!!!!!!!!!!!!!!!!!!!!!!!!!!!!!!!"
"조용히 하세요.근데 아저씬 뭔수가 있어요?"
"...아 그렇지...아니!전혀~"
"뭔가 시원하네요.."
"그야 당연하지. 최악이라고..어저면 전부 탈락일지도"
"그런것 같지는 안는데요?"
"응?"
맥킨은 유리가 가르키는 곳에 서있는 금발의 남자를 봤다
남자아이는 두리번거리며 이내 웃는 모습을 보였다
[아아 선별인원여러분~주어진 시간이 다됬군요..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6입니다..6이에요 주사위눈 6!]
"역시나!!!!!!!!!"
"뭐해요?"
"?"
"우선 사람부터 구해야죠!"
그렇지 맞아!역시 이여자애..대단한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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