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유리의 꽃5화
"흠~어던 사람으로 할까나?저기 잘생겨 보이는 사람할까?!!!"
"잠깐..잠깐.그렇게 막할꺼야?시험이라고 잘못하면 떨어지는데?!"
"그럼 어떡해요?"
"잠시만..기다려봐"
무너가 단서가 없나?.
그래 메일에 제목..뭔가 숙자같은게!...없구나...하하..그렇지
그럼 수험 번호!
아니네...7의 배수인것도 있어...
어떡하지?
[사람이 모이면 요앞에 문있죠 거기로 들어가면 됩니다~그다음은 포지션 배정이니 게속 긴장은 늦추지 마세요~]
젠장 아직 시험도 안끝났다고!
가만
"유리!"
"왜요~"
유리는 심심한듯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과자를 먹으며 말했다
"혹시 들어오기전에 수험자 작성란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나?"
"네?..음..이름하고..포켓번호...음 그게끝인데요?왜요?"
"아....이런 아니군!"
"??"
"같은 포지션 희망자들을 모아서 가는줄 알았어"
"흠..그럼 도 게속 기달려야해요?..우리 아까 그 금발 남자한테 물어봐요..지금 사람들하고 애기하고 있잖아요"
금발 남자?..그러고보니 저애 벌써..4명이나?!!!!!!
.
.
.
.
"난 유리!"
"맥킨..저기 혹시 어떡해 그렇게 사람을 많이 모은건지 가르쳐줄수있겠니..이왕이면 그방법 안아려줘도 좋으니 우리둘좀
어덕햊좀 해주라?..."
내가 생각해도 비굴하다
하지만 비굴하지 않으면 떨어지니 어쩔수없다
"...흠 .전 레로로인데 당신들은...저랑은 안되요.것보다 생각 더해보면 답이나와요..어짜피 2층 시험인데~
어려울리 없잖아요?"
"어렵다고 ..어려워..대체 뭘...어떡해야..답도 없는데!!!"
"후우...주사위는 페이크에요..하지만 숫자는 무시못해요...감독관이 언급한 건.....힌트는 드렸어요
다만 .여긴 2층밖에 안된ㄷ고요?"
"그게..뭐야?!!!!!!!!!!!!!!"
.
.
"그냥 해요..어짜피 가만히 앉아잇는건 바보같은거라고요?!!!!!"
"..하아...그래도....주사위는 페이크..하지만 무시는 못한다라..간단하다고....?저녀석 벌써 다모았어...
그냥 무작위로 하는건가?....아니면...것보다 저녀석 우릴 보고 바로 안되낟고 답하고...
어덕해한거야?"
"저기요 아저씨이~"
"................?....!!!!!!!!!!!!!!!!!!!!!!!!!!!!!!!!!!!!!유리 잠깐만!!!!!"
.
.
.
"됬다 6명 전부 모였어!!!!!!!!!"
"...뭔가 폭풍 같아요...아저씨는 ..."
"이걸로 이건 끝이야!!!포지션 테스트 받으러 가면 된다고!"
"대단하네요..난 전혀 모르겟는데"
...........................................................................................
"망할!!!!저 로리가 떨어지지 않다니..!그래도 나름 머리 굴리고 생각한 시험인데!!!!!!!!!!!"
"그머리로 어디가나?...우와 7팀이라니..많기도 해라...42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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