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몽정을 태어나서 2번 정도 해봤습니다. 팬티에 적갈색으로 굳어있더군요
근데 제가 중학교를 반만 다녀서 성교육같은것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주위에 물어본 결과 자위를 하지 않을 경우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20대가 되도록 2번밖에 해 본적이 없군요
저는 실상 자위가 뭔지를 모릅니다. 야동도 보통은 친구에 의해 접하게 된다고 하지만 중학시절이 거의 없는 저는 본적이 없군요
성기를 계속해서 문지르는 행위를 자위라 부른다기에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급우들의 말(아마 모든 학교가 그렇듯 남학생들의 음담패설류라고 보시면 됩니다.)을 듣고 정액이 뭔지가 궁금해서 계속해서 문질러 보았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액체가 흘러나왔지만 이게 정액인지 오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정액이라면 저는 그 때 딱 한 번 자위를 해 본 것이겠지요,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손이 미끌거리는게 기분이 더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위를 안 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몽정이 저는 2번밖에 그것도 중3 겨울방학때와 고1해의 34월쯤을 재외하고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몽정을 몇 번 정도 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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