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표 끌어올리긴 잘 하네
공영운이랑 지지율 차이가 20% 넘게 차이가 났던 것이 얼마전인데 초접전으로 가고 있으니.
출구조사 결과도 밀리긴 해도 3%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으니.
현재 이길지 질지 모르겠지만 질때 지더라도 선거유세로 20% 넘던 차이를 초접전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게 한 것만으로도 이준석의 선거유세의 효과는 보여준 것 같네요.
정작 국민의힘 결과는 제발 아니길 바랬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개헌선이라도 저지하길 바랄 뿐...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