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알수있는 소녀와진실만 말하는 소년-프롤로그-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짓말을 사용한다. 상대를 괴롭히기 위해,자신을 지키기위해,자신을 더 좋아 보이게하기위해,상대를 지키기위해등등등 수많은 이유가 있다.만약..상대가 거짓말을 알수있으면 어떻게 될까. 보통은 그것은 무지 좋다고 할수있다.선거를 하는데 후보자가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알수있다. 범인이 자신을 지킬려고 거짓말을 한다.하지만 그것을 알수있다. 그러면 세상은 좋아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친한친구가 우린정말 사이가좋은거같다. 라는 말을했다 나는 거짓말인걸안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들었다. 나는 거짓말인걸안다.그것만큼 절망스러운건 없을것이다.그리고 거짓말을 안하는 거의사람은 없다.여자친구나 나 오늘 어때?라고 물어보는데 대놓고 못생겼다고 하거나 학교에서 왜 숙제를 안했냐 라는 말에 귀찮아서라고 정직하게 말하거나 시험기간에 pc방가고 집에왔을때 엄마가 너 어디 갔다 왔냐 라는 질문에 pc갔다고 말하는 사람은적다. 사람은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기에 행복 할 수 있고 거짓말을 하기에 위험을 피할수있다 거리에 벚꽃잎이 휘날리는 봄에 거짓말을 알수있는 소녀와 진실만 말하는 소년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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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다시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