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매장
옛날에는 자신의 부모님이 늘으면 실제로 산에 버린다고 했다
실제 그게 법이였다 그런데 그법이 사라진이후 어느날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할머니
이셋이 함깨사는 가족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 때문에 식비가 너무 많이나간다고
생각한 자식이 지게로 할머니를 메고 산에 생매장을 시켰다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지게를버리고
내려 왔는데 아들이 무슨일인지 얼굴이 창백하고 않좋아 보였다 그때 아들이 말하였다
지게를 왜버리고 왔냐고 순간 아버지는 당황하여 무슨 소리냐고 묻자 아들이 다가와 말했다
이제 아버지 차례라고 아버지는 자신이 미쳤다는걸 알고 어서산으로 올라가 다시 땅을팠다 그 이후
아버지는 옆의 나무에 목을메고 자살하였다 그안에는 손자를 안고죽은 할머니와 자신의 아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