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미술대학을 지망하는 한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은 밤늦게까지학교에남아서 그림을그렸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밤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정리를하려 화장실에갔다.
화장실에서나와 복도를지나가는데 벽에 못보던그림이 걸려있었다.
소년은 그그림을 자세히 보았다.
커다란눈망울,작고오똑해보이는코, 아기같은 입술.
전형적인 미인이었다.
소년은 그림을 한참동안보다가 느낌이이상해서 서둘러 그곳을 떠났다.
다음날 소년은 등교를했다.
그런데 어제 그림을봤던자리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소년이 한사람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자 그 사람이
"어제 그림을 도난당했어요.그림의 제목이..잠자는미녀의초상화?였나
화가가 영원히잠든 딸의모습을 그린그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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