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직전에도 그를 생각해주는 피해자
사건 요약하자면
브이짓는 저사람은 어느 코미디언의 매니저.
매니저 설명을추가하자면
그는 앞으로 얼마살지도못함.. 입원해야하는것도
자기가 키운 코미디언을위해 열심히 일함...
그러고 서로 싸웟는지 어쩃는진 잘모르겠지만 의견이 않맞아서
코미디언이 매니저 쇠파이프로 내려치고 난후 매니저의 모습임..
다잉메시지인줄 알았지만
저것은.. 코미디언에게보내는 메세지
넌 웃어야 멋있다고.. 브이하고 웃으라는 메세지
슬프다..
네타그런거는 번역올려주시는분들 찾기도귀찮고해서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