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해석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딱히 뭐 중판하고 다를바 없는 전개로 주르륵 넘어갔지만
코난은 현재 신이치 저택에 있으며
마카데미 시상식을 주시하던 오키야 스바루는 쿠도 유사쿠
시상식에 있는 쿠도 유사쿠는 핫토리 헤이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유키코가 나설때는 아닐듯 합니다.
다만 확정 지을수 있는건
적과 흑의 크래쉬 시리즈부터 코난의 예리한 추리에 맞게 상황 전개가 되가고 있습니다
'코난 : 모든건 내 계획대로...'
솔직히 전 글에 써두다 시피 키드의 가능성을 고려해 봤는데
제가 헤이지를 생각 못한탓이라 무심코 키드를 넣어버렸네요
그래서 글삭
버본은 오키야 스바루를 아카이 슈이치라고 생각, 얼굴은 변장하고 있다 쳐도 목소리는 베르무트,키드처럼 자체적으로 바꾸기 힘들기에 변조기가 있다 생각하고 멱살을 붙잡고 확인해보지만 없음.
이 부분에 대해서 아가사박사의 신 도구(?)가 나오겠지만
딱히 이야기 진행에 있어 이건 궁금할 사항도 아니고 그냥 전개를 위한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