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헤라파밀리아는 어떤 식으로 로키, 프레이야 파밀리야연합에 밀려서 나가게된걸까요?
일단 흑룡에게 패해서 약해진 두 파밀리아 연합을 밀어냈다는건 알겠지만 솔직히 3주년 내용같은거 보면 딱히 밀려 나가게 된거자체에 앙심을 품거나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사상자가 나오게하는식으로 제우스 해라 파밀리아의 남은 생존자들을 힘으로 내밀면서 사상자가 나오게 하거나 하는식으로 강격하게 밀어버린거라면 같은 동료들을 부상입히고 했던걸로 앙심을 품거나 그럴것도같은데 지금 3주년 에피소드보면 딱히 밀어낸거에 대한 앙심 이런건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자미르 아르피아가 살아있다는 걸 몰랐다고는 하나 일단 살아남은거 보면 다른 생존자들도 있을거 같거든요
그러면 충분히 밀려서 오라리오를 떠나게 되는 형태는 안될수도있을거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아무리 둘다 죽기직전의 몸이 않좋은상태라고는해도 3주년에서 보인 실력으로 보아 충분히 그 두명과 남은 생존자들을 필두로 다시 모험가 받아들이고 한다면 최강자리는 잃을지몰라도 충분히 오라리오에 남아있었을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두명이 살아있다는게 밝혀진 상황이 아니었고 그 실력이랑 그 두명의 반응상 딱히 로키 프레이야 파밀리아에 내쫒겨 나간건 아닌거같아요 두 사람이 영웅시대의 희귀를 바랬다 뭐 이런 것으로 볼때 그냥 자신들로는 흑룡에 이기지 못한다 흑룡에게 닿지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몇명은 자취를 감추고 그 상황에서 우연히랄까 로키 프레이야 파밀리아가 자신들을 밀어내려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해 그냥 그렇게 떠밀리는 형태로 나가게 되는 걸 받아들이고 나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