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최종보스는 누구~~ 일까요 일부 스포입니다.
던만추의 최종보스는 누가 될까요??
본편에서는 흑룡
오라토리아는 에뉘오
그 흑룡이 오라토리아 9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떡밥 검은색 ---- 몬스터..
던전에서 검은색은 강함을 아종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헤스티아 신위에 의한 (검은 골라이어스)
타나토스 신위에 의한 (검은 와이번)
그리고 아스테리오스 (검은 미노) - 뭐 블랙 라이노도 검은색이지만
그래서 흑룡도 던전에 들어간 신에 의해 던전이 풀어놓은 몬스터가 아닌가 합니다.
우선 에뉘오는 오라토리아를 보시면 알겠지만 도시 파괴자 -- 파괴 범위를 도시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흑룡은 오라토리아 9권에서 표현하기를 -- 세계를 멸망시킬 원흉으로 보고 있습니다. 등급 상으로 흑룡이 더 높은것 같네요..
여기서. 그럼 던전은 타락한 정령 에뉘오도 있고.......... 흑룡도 모두 낳았습니다.
에뉘오를 타락 시킨 존재........... 그럼 던만추 최종 보스는 던전 자체일까요 ^^
여하튼 그런 비밀을 신들은 알고 있는 것이겠죠 ^^
다가올 암울한 미래를 대항하기 위하여 헬메스는 영웅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라 9권에서 제우스는 이미 아이즈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즈는 제우스가 도시를 나간 다음 등장한 캐릭터 같은데도 말입니다.
제우스는 헤르메스에게 아이즈의 존재를 말했으며 헤르메스는 아이즈에게 시련을 줍니다.
제우스는 헤르메스에게 벨의 존재를 말했으며 헤르메스는 벨에게 시련을 줍니다. 모두 영웅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하여
그럼 제우스는 도시밖을 나가 새로운 영웅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물론 어떤 분이 말씀하신데로 부부싸움의 끝을 달려
집을 나간게 아닌가 생각되 되긴 하지만요 ^^
제우스가 찾은 영웅의 자질을 헤르메스가 오라리오에서 파악한다....... ^^
그리고 그 다가올 암울한 미래는 던전에 같힌 무엇인가의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 -> 본편에서 보면 헤르메스는 던전은 자신들을 미워한다고 합니다. 이 어두운 지하 감옥에 자신을 가둬둔 신들을 미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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