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망상 스토리로는
(앞 부분은 생각 안해놓음)
벨이 비네 구할려다가 몬스터가 스폰되는 균열에 들어가고 행방불명
일주일 정도 지나고 귀환했지만 육체의 일부가 몬스터로 변해있는 상황이라 마을 뒤집어짐
벨을 치료할 것이냐 vs 벨을 처분할 것이냐로 파밀리아 사이에서 의견 대립
벨은 우라노스의 도움으로 제노스들과 같이 은신하지만 얼마안가 위치가 뽀록
덤으로 제노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벨과 제노스들을 토벌하자는 여론이 강해짐
다수의 파밀리아가 토벌을 위해 던전에 들어가고자 하지만 로키 파밀리아가 직접 나서는 것으로 일단 여론을 진정시키고
벨 + 제노스 vs 로키 파밀리아 구도가 다시 형성...
이런 식으로 벨은 몸의 치료를 위해서라도 싸워야하지만 싸우면 싸울수록 침식이 심해져 사경을 헤메기 시작하다가...
그런 벨을 치료해달라고 제노스들이 호소하고 로키 파밀리아가 길을 열어줘 리베리아에게 데리고가 벨의 치료를 일단 끝냄.
이번 일을 계기로 벨이 성장하고 로키 파밀리아가 제노스들에 관한 인식이 개선되지만
다른 파밀리아들의 인식은 나쁜 상황이지만 몸이 다시 돌아온 벨을 보며 제노스가 토벌되었다고 생각하는 다른 파밀리어의 환호와 목소리를 들으며 권 종료...
라는 망상을 해보기도 했지만 역시 무리겠죠.
비네의 성격을 알고 있는 아이즈와 티오나는 다른 간부의 발을 묶는 형식으로 도움을 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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