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익전투 다시보고 평가중...
2일째 전투에서 왕분이 마남자군 거의 전멸시켜서 진나라 전력이 더 앞섰었군요
3일째 요운1만 비신대 8천이 지원을와서 서로 큰 피해를 입지만 신이 이목의 노림수를 막은것으로 결론이 났죠
그렇다면 여기까지는 전력이 비등하다 볼수 있겠습니다.
9일째. 5일안으로 알여군을 부순다는 계획을 가지고 먼저 악영을 처치하는 작전을 펼치죠. 이날 악영은 전사 아광은 리타이어되지만 목숨은 건집니다.
(아화금이 아광을 구할때 단도를 던져서 요운의 왼쪽팔에 박힙니다!! 데미지는 없는것 같지만...)
10일째 전투는 아광군이 분전했다는 평가로 해가지죠.
11일째 진군 병량이 얼마 없다는걸 눈치채고 힘을빼고 싸움.
12일째 조군은 이날 끝장을 내려고 공격하지만 비신대 옥봉대의 각성에 오히려 후퇴를 하게되죠. 연씨피셜로 적장을 토벌하고 대승리르 거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밤이 마지막 배급이었습니다.
13일째 전투에 앞서 왕전이 악영말고 조아룡을 죽였어야 했다고 하죠. 그리고 그 한고비를 넘으면 단숨에 대국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날 전투에서 옥봉대가 토벌당하고 맙니다. 여기서 요운의 정예병 뇌운과 관상대는 박살전을 하여 반가까이 잃었고 십창4명이 죽고 요운의 오른팔은 못쓰게 되고 왕분 리타이어. 옥봉본진괴멸
하지만 이날 전투 평가를 보면 요운이 없는 요운대를 비신대가 밀고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날밤 업성식량이 불태워집니다.(하루뒤에 그 전장에 소식이 전해진다고 하니 14일째 밤에 소식이 전해지겠죠)
14일째 신이 진우익 대장이 되어 싸우게 됩니다. (호오) 최격전날이라고 합니다. 이날 조아룡은 신을노리지만 오히려 개박살이 나버리죠 본인도 전사하고
그런데 마남자가 첫날 부상당한병사대부분이 복귀했다고하죠.이게 참 애매
밤에 이목이 조아룡의 패전소식과 업식량 소식을 듣고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총공격을 하든지 퇴각하든지 둘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둘중고르자면 퇴각...
그런데 이목은 아직 요양쪽 소식 모르는 건가요? 그것도 알게되면 99%퇴각할거라 생각하는데...
승리 이후 식량문제는 이목군대만 격파하면 업쪽으로 이동하면서 어떻게든 해결할수 있다고 왕분이 말하더군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