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는 재밌긴한데 좀 병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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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는 재밌긴한데 좀 병맛.요리라는 소재를 너무 과장시켰다는게 그 점이에요. 작중 묘사보면 요리사마다 실력이 하늘과 땅차이...현실은 동네 음식점 경력 10년차나 고급 호텔 10년차나 비슷하구만. 걍 조금 더 다양한 재료를 손질 할 줄 알고 지식이 평균 이상일 뿐인것을 뭔 신의 미각, 신의 후각 이 ㅈㄹ인건지..보고 있으면 놀랍기보다는 "좀..병맛이다.." 이 생각이 들음. 그리고 고급 호텔 요리사나 주방장은 요리 이외의 것들도 잘하니 고급호텔에서 일하고 있는건데 식소에서는 마치 단순히 요리를 잘해서 그곳에서 재직중이라 표현하니 완전 비현실적이죠. 토오츠키고교 소유 회사도 보면 세계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있고 21세기랑 너무 안맞음. 뭔놈의 요리회사가 그런 힘이 있는건지 이해불가임. 식소 세계관의 사람들은 요리에 미친 푸드섹서만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성감대가 입안에 99퍼가 모여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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