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유희왕 인생
우선 필자는 유희왕과 아주 관계가 깊었습니다
거의 나루토+유희왕으로 살았으니...
푸른눈의 백룡의 전설이 나왓을 당시 팩당 천원이라는 부모잃은가격이였지만 불굴의 의지로 돈을모아서 한팩을 깟는데
봉인된자의 왼쪽다리를 떳습니다 그때부터 유희왕인생의 시작이지요
그리고 운명의 일이 있었던게 바로 아랫층집에 살던놈이 이사한답시고 그당시에 지금도 고귀한
초판 유희 스트럭처+초판 카이바 스트럭처 각각3세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여기서 끝난기 아니지요 한 1년후 마스터즈가이드에 무료로 당첨되서 형하나 저하나 받았지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리미티드 에디션카드인 "시크릿레어 초마도검사"이죠 그것도 무려 2장이나!!!
그리고 빛의피라니드 영화를 보러가서 빛룡도 얻고 그야말로 황금기지요 하지만 한번의 부주의로 다 잃었지요
그렇게 유희왕을 접었던가 2008년 다시 유희왕을 했습니다 그건 헬카이져덱 과 삼환마덱
그렇게 재밌게하다가 1년동안 한후 잠시 접고 2011년 다시한번 불타게 했습니다
sin덱,진육무덱,정크도플,카오스 라이트로드,초융합히어로덱,흑룡덱,인페르니티덱 등 심지어 금지덱도 썻습니다
하지만 돈을 너무많이써서 결국 2013년 7월에 카드를 거의다 팔고 아직까지도 남는 카드가 좀 있습니다
유희왕은 비록 돈을 많이쓰는 지름길이였지만(거기다가 투자한돈이 얼마야 ㅋㅋ티비와 컴퓨터 등 살수있는돈인데 ㅠ)
저와 안친했던 친구들을 듀얼,트레이드 등 통해서 베스트프렌드로 뭉치게 해준 고마운 존재인거 같습니다
가끔 친구들 만나면 유희왕 애기 하지요 아... 다시 듀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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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후회되네요 먹고싶은거는 사서 먹고 그랬어야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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