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나이트런
나이트런 그림체 정말 쓰레기네~
옛날에도 분명히 그림체가 안좋았지만 성의는 있었어.
지금 나이트런은 성의가 없어.
1점 캠페인을 해서 작가가 스스로 문제점을 자각하여 깨닫게하자~~
라고 대충 밑에글 요약해봣는데.
옛날부터 스토리로 봐왔다고 하니까 소설 읽으라 하지 않나.
나이트런에 싫증 ,배신감 이런걸 느낀사람들이 많아 그냥 안보면 되지 않냐랸 권유했는데 또 그러긴 싫어서 개 달려드네.
소수가 모여 다수가 되고, 다수로 인한 강함으로 다른 소수가 죽어나가는게 지금 나이트런 스토리 중 일부인데 딱 그 꼴.
진짜 자기 기준선에 안맞다고 뭔가 하려는게 정말 꼴불견들이시네염 dOvOb
뭐 딱히 당신들과는 언쟁하기도 싫고 이 이상 어그로 끌기도 싫어서 츄잉은 방문안할거지만, 님들.. 아니 특정 한분이 매우 거슬려서 말하는데
그 분은 자기가 누군지 대충 알거라 생각하고 말할게요.
님 댓글 단것들을 몇개봣는데 그냥 자기중심적임.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아닌거임.
반박글 적으면 뭐함?
"??? 어떻게 이딴 논리를 쓸수가 있지? 인간 대가리에서 나오는게 맞는건가?"
이런 느낌으로 반박자체보단 지 논리 펼치기 우선임.
이게 아니고 이렇지~.
설득보단 강요지 그건.
물론 밑에글에 그림체 지적 블로그보고 "확실히 옛날보단 대충이네" 이런 느낌은 있음.
but 그걸 보기 전까진 난 성전성 이외엔 그림에 관한 별느낌이 없었음.
난 스토리파라서 지금 나오는 스토리에 에로가 없어진다면 매우 만족.
but 에로가 나와도 어차피 나이트런 독자들은 야한걸 봐도 야하다고 생각안해왔었음.
실제 예전부터 나이트런 베뎃들이 공감하는 사항임.
싫으면 진짜 여성부 고발하셈.
19세 걸라고.
작가랑 전화통화나 이메일 이런게 안되면 1점 캠페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한다 까진 괜찮음.
그런데 정작 아무도 김성민 작가의 환경은 모르잖아.
작가가 이때까지 늦으적 2번있음.(제가 처음 나이트런 볼때가 블루비틀 vs 앤 결착부터였어요.)
2번다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림.
그럼 작가는 1년 내내 않아플까?
그건 아님. 작가가 고통도 참아가면서 하는거임.
웹툰 흔한 휴재 이유중 하나가 건강상의 문제.
지금 나이트런 7주년이에요.
그런데도 만화에 대한 성의가 없다니.
자기 만화를 돈줄로만 생각하는 성의도 없는 만화가가 아프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기계처럼 7년을 연재할 수 있을까?
중간중간 에피소드 하나 끝나고 쉬는 타임이 있다고 해도 그 시간이 과연 휴식이 맞을까?
지금 작가에게 1점캠페인이나 이런짓 할바에 걍 마지막화까지 무사연재하라고 기원하는 나이트런 독자가 되고 싶음.
작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스스로 알것임.
비평은 모든 작품에 필수적이지만 내 생각엔 그것은 이야기가 끝나고 해도 무관계하다 생각.
네 그럼 your turm~~~
카페에 보니까 작가에게 팬레터인가? 20명 보내는게 있던데 그건 어떤지 추천드립니다.
딱히 님과 대립하고 싶은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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