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쩌리 랭커 (3) 하츠의 이야기
"음아아아아아아"
나는 기지개를 켜고 일어난다.
어젯밤 꿈을 꿧다.
내가 하이랭커가 되는 꿈이었다.
"아음.."
하지만 시1발꿈
나는 내 친구들의 랭킹을 체크해보았다.
"흐음.. 엔도르시 15000위.. 밤 13000위... 라크 65000위.. 쿤 a.a 4만위..
"시1발 내가 귀치장보다 아래라니"
에라이 술이나 빨아야지
나는 방에 있던 술을 들이켰다.
"...어? 근데 잠이 온다."
"그거 수면제야 멍청아"
누워있던 엔도르시가 말한다
...아 엔도르시가 수면제를 탓구나.
도대체 뭐하러 탄거지...
어제도 이렇게 잔거같은데..
"지능 7F클라스"
엔도르시가 나를 다시 잡아끌고 침대로 데려온다
일어나서 수면제 먹고
자고
일어나서 수면제 먹고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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