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억울한 땅늑대
인간맨 | L:7/A:145
5,070/6,250
LV312 | Exp.8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92 | 작성일 2023-03-07 23:12:03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억울한 땅늑대

 

흰개미라도 없는 걸까요?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59/A:516]
조커
늑대라고?
2023-03-08 00:30:32
추천0
[L:7/A:145]
인간맨
식육목 하이에나과에 속하는 동물. 생긴 것도 하이에나와 별 차이가 없다. 영명인 아드울프(Aardwolf)의 aard는 아프리칸스어로 earth라는 뜻이다. 물론 하이에나과이기 때문에 이름과는 달리 늑대나 개과와는 거리가 멀다.
라고 하네요.
2023-03-08 18:09:53
추천0
[L:25/A:229]
수제비
늑대???
2023-03-08 03:05:06
추천0
[L:7/A:145]
인간맨
정확히는 하이에나랑 친척입니다.
2023-03-08 18:10:11
추천0
[L:47/A:577]
꽃비
생긴게 이상하네 늑대라기엔
2023-03-08 09:35:25
추천0
[L:7/A:145]
인간맨
흰개미처럼 개미가 아님에도 개미라고 불리는 거랑 같은 사례인 것 같네요.
2023-03-08 18:10:42
추천0
쿄우가
ㅠㅠ
2023-03-09 19:38:46
추천0
[L:50/A:335]
원나블테코
늑대라니....
2023-03-11 08:05:12
추천0
[L:60/A:609]
악마의열매
ㅎㄷㄷㄷ
2023-03-25 20:27:2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20 | 댓글 3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7297 유머  
엄마가 멀리 가지 말랬지!! [12]
리땅33
2013-06-02 0 1755
67296 유머  
엄마가 미인이면 생기는 단점 [20]
메이드장
2017-07-29 0 1835
67295 유머  
엄마가 바라보는 아들의 컴터 실력 그리고 현실 ㅋㅋ [7]
라이토K
2012-09-04 0 2414
67294 유머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19]
기분좋은
2016-01-15 21 5230
67293 감동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6]
Jead
2018-06-23 0 1654
67292 유머  
엄마가 밥먹으래서 나왔는데 식탁상황 [4]
관심없다여
2024-05-04 0 608
67291 유머  
엄마가 밥먹으래서 나왔는데 식탁상황.gif [6]
마마무
2017-08-10 4 1775
67290 유머  
엄마가 보낸 자객 [9]
유희나
2020-07-30 0 884
67289 유머  
엄마가 보낸 첫 문자 [8]
인간맨
2021-12-31 0 866
67288 유머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8]
요츠기
2016-12-01 0 2031
67287 유머  
엄마가 빨래 갤때 vs 내가 빨래 갤때 [6]
햄스터
2022-02-12 0 692
67286 유머  
엄마가 사오신 토마토가 이상하다 [15]
Velvet
2017-12-26 0 1377
67285 유머  
엄마가 사온 팬티.jpg [7]
신짱
2014-04-29 0 2954
67284 유머  
엄마가 사준 티셔츠를 입고 나갔더니 자꾸 쳐다봄 [24]
관심없다여
2020-11-29 0 858
67283 유머  
엄마가 사준 티셔츠를 입고 나갔더니 자꾸 쳐다봄 [8]
관심없다여
2022-01-01 0 657
67282 유머  
엄마가 생각하는 나의 컴퓨터 실력... [11]
육변기
2012-09-16 0 2347
67281 유머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10]
인간맨
2022-10-07 0 441
67280 유머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35]
주쭈시키
2017-05-21 18 4639
67279 유머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15]
꿀잼나뮈춤
2018-12-20 2 2384
67278 유머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어~ [10]
괴도팬텀
2018-04-23 0 1536
67277 유머  
엄마가 수육을 삶았다 [11]
흑설공주
2019-12-16 0 1525
67276 유머  
엄마가 싸주신 통통한 김치김밥 [7]
슈아
2014-12-31 0 1855
67275 유머  
엄마가 아빠의 고환을 찻어요 [19]
용동zero
2014-07-15 1 3038
67274 유머  
엄마가 아저씨한테 청혼받자, 아들은 ‘바지벗고 쉬 [1]
프리온
2018-05-27 0 388
67273 유머  
엄마가 아직도 모르는 일 [8]
인간맨
2020-12-24 0 646
      
<<
<
4041
4042
4043
4044
4045
4046
4047
4048
4049
40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