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검신 플레인이 아니라 디멘션인가 ㅋㅋ
"수백개든 수만개등 그런것이 중요한것은 아냐.그런 세계도 결국
초월적 원천자의 의식속의 세계이지 즉 관념의 세계란 말이지."
"관념이라니?"
"제9차원 페르미논 세계에 그 비슷한 해답이 있지. 즉 거기는
질료와 에너지로 가득찬 정순한 세계지 다시말해서 인간이
무엇이든지 창조할수 환경과 여건을 갖춘곳이야. 인간의 의식으로
처음엔 일정한 질량 에너지로 간단한 딱딱한 형체의 다소 거칠고
낮은 진동수(원자핵을 돌고 있는 전자회전수)를 갖고있는 돌멩이를
창조 할수있지. 나아가서는 살아있는 생명체도 만들수 있지 물론
고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호호 좀 어렵지."
"후. 꼭 신선의 세계같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그런 창조를 할수있는 사람의 능력이
절대경지를 넘어서면 세로운 차원을 만들수 있는거지 심지어
우주도 창조 할수있단 말이야.그안에 수많은 생명을 만들고
산 과 강 그리고 나무를 곁들이면 하나의 또다른 차원이 만들어
지는거지. 다만 수많은 차원의 경계선은 그차원의 물질을 이루고
있는 진동수에 의해 결정 되어지고 높은 진동수의 상위차원에선
하급차원으로 내려올수 있지만 낮은 차원의 하급존재들은 높은
차원을 갈수가 없는거지."
"그럼 내가 어떻게 [마환진]의 7차원까지 갈수 있었냐?"
"바보야. 너는 이미 진동수의 회전을 조율할수 있는 능력을 배웠잖아
즉 너의 행성으로부터 차원을 이용한 공간이동으로 수천억Km
떨어진
이곳 렌톨행성으로 한순간에 올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수직적 차원의
상위차원을 갈수 있는게 아니겠어..아직도 모르겠니?"
무한한 차이는 아닌거 같은데 플레인 마냥 음차원 정령계 이런 개념도 확실히 아니노
설정딸 칠거면 좀더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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