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는 연출비중의 밸런스를 잃었음
카구야가 잡기 어려웠던건 시공간이동술로 피해다녔기 때문이지 힘이 부족한건 아니었지.
모모시키전도 나루토가 마을 지킬려고 리타이어 당한 상태에서 차크라까지 왕창 뽑혔음에도 나루사스 콤비가 모모시키 풀파워 상태를 정면 힘대결로 압도했음.
근데 잇시키전은 오오츠츠키로 부활한 상태도 아닌 지겐 상태에서 그냥 한두방에 바로 제압당해버림.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격차의 정도가 너무 심함.
월간연재라서 스킵할건 스킵하고 뭐 이런거 이해야 하지만
정도가 있지. 전투 시작하자말자 몇컷만에 나루사스 조지더니 뒤의 카라뚱땡이vs7반+카와키전을 몇화동안 해먹네.
뭐 이제 일어날 전투의 전초전 개념일 수도 있지만 여튼 현재까진 비중의 밸런스를 너무 못 맞춤.
특히 애니메이션은 상위닌자들이 너무 무능력함. 나루토때의 상위닌자들의 확실한 클래스를 느낄 요소가 하나도 없음. 그냥 파워가 더 쎄다 이정도가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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