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척 하며 상처를 숨기면 안 돼!
제대로 보고 있으니까!
오비토 넌 호카게가 되겠다고 나한테 약속 했었잖아.
있지..나도 진심으로 이 전쟁을 막고 싶고 세상을 구하고 싶어.
그러니까 오비토 너를..곁에서 단단히 지켜보기로 결심 했단 말이야!
너를 구하는 건 세상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내가 지켜 볼 테니까, 이제 아무것도 못 숨기는 거 알지?
응원 할게 오비토! 호카게가 되어서 멋지게 세상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것도
약속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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