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난 하시라마나 이타치 사상을 뭐라하진못하겠음
전체주의다수가 행복하지만 불행한 사람도 있다는건데
이타치나 하시라마나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고,
자신의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봐왔던 자들임.
그래서 평화를 그렇게 바라고, 전쟁은 특히 막으려고 함.
얼마나 참상이 심했으면 그 하시라마나 이타치조차
마을에 어떤 모순이 있더라도 난 나뭇잎의 우치하 이타치다.
마을을 지키는 것이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난 아직 믿고있다.
이타치나 하시라마또한 이런 체제의 모순을 알고 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쉽사리 바꾸지 않고, 이렇게라도 하는것은
이렇게라도 하는것이 전쟁이 줄어들고 아이들이 전쟁터에서 죽지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기 때문임.
이건 전쟁을 겪어봐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것이라 봄.
필자또한 전쟁을 겪어보진 않았으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쟁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보고 내린 생각임.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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