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또봇's 칠키 in 원펀맨(재해레벨)
애슬론 2기 7화를 보면 칠키는 도시에서 사고를 쳐서 견인차 보관소에서 발 형태로 난동을 피우고 다른 키들과 합체하여 칠키가 완성된다. 합체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애슬론 챔피언보다 강한 편이다. 체급도 어지간한 또봇들보다 큰 편.
(토네이도가 유턴 슛을 해도 머리 공 하나만 잠시 날아갈 뿐 멀정하고, 챔피언이 던지는 공도 그냥 받아내고, 날리기 공격도 하자 멀리 날아가지 않고 바로 손으로 지탱하여 서있는 걸 보니 챔피언보다 무겁고 맷집이 센 것 같다.)
그리고 2기9화에 2차전에서는 처음에는 강풍이랑 성격이 달라 싸우자 해일이 혼자 챔피언으로 합체하여 공격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칠키가 세서 그런지 역부족이다.
12화에 다시 등장하여 태풍팀이 트로피 수상을 할 때, 천장을 부수고 들어와 기습 공격을 한다. 싸우는 동안 룰라바이의 로봇 조종기를 빼앗고 부수러 했으나 초커로 잠시 잠들게 하자 실패하였다. 그나마 수리가 초커를 들고 있어서 잠들지는 않았다. 마지막에 경기장에서 마그마식스의 볼캐닉 대쉬와 칠키의 무지개파를 동시에 쓰면서 끝난다.
도시에서 마그마식스와 상대하자 신기술 볼캐닉 볼을 이용해 칠키가 쏘는 레이저도 끄떡없을 정도로 위력이 강력하며 손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하여 공격 하였으나 칠키는 결국 잡았다.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패턴은 합체시 소리를 지른다. 우리가 들으면 적당한 소리이지만, 만화 속에서는 엄청 큰 비명 소리이다.
두 번째 패턴은 1키(머리)에 공6개로 목표물을 피구공 날리듯이 추적하면서 공격하거나 발사대로 변하며 레이저 빔을 날린다. 속도는 은근 빠른 편이라서 빠르게 피하지 않으면 맞아야 한다.
세 번째 패턴은 4,5키(팔)을 이용하여 로켓펀치나 다듬기 펀치를 한다. 로켓펀치는 속도도 은근 빠르고 맷집도 세서 땅이 부서질 정도이며, 다듬기 펀치는 그냥 때리는 정도로 보면 된다.
네 번째 패턴은 공격 이름은 드릴 킥이며 위로 점프하고 아래로 몸을 빠르게 회전하며 공격한다. 위력은 록키,발칸,토네이도,챔피언이 함께 막아야 겨우 멈출 정도로 세다.
다섯 번때 패턴은 입에서 무지개파를 팔사한다. 건물이 파괴될 정도로 위력이 강력하다. 칠키의 무지개파로 챔피언이 과부하되어 잠시 쓰러지게 할 정도.
+괴력. 수 톤이 넘는(자동차 평균 무게가 3.5톤. 또봇 개체 하나의 무게는 당연히 이것보다 더 나간다.) 또봇을 장난감 다루듯이 들고 던진다.
출처는 ㅈ무위키.
칠키 정도면 원펀맨에서 재해레벨 얼마 찍을 수 있음?
ps. 아래영상은 칠키가 등장하는 에피소드. 얘 화력이 여기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