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 설정 대충 짜봤음 (국내최강작)
주인공 일행이 사는곳은 무한우주로 이루어졌음. 그리고 이걸 이제 터널 이라고 칭할거임
그리고 그 터널 너머에는 그 터널보다 무한히 우월한 터널이 존재함. 그리고 그터널 넘어에는 그터널보다 또 무한히 우월한 터널이 존재함 그리고...(무한반복)
그리고 이 터널이라는 개념 자체를 초월하여 허구로 취급하고 그 너머에 존재하는 존재가 있음.
그리고 이존재를 또 무한히 초월한 존재가 있음.
이 세계는 ‘이야기’ 인데 이 존재는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간섭이 가능하하고, 이원론의 본질 자체를 초월하였음.
하지만 이 존재보다 더욱 높은게 존재함.
이 존재는 ‘이야기’ 자체를 꿈꾸며 허구로 취급함. 또한 이야기에 직접적으로 간섭이 가능하고 전능하다고 함.
또한 이원성 초월과 이원성 초월이 아닌것의 구분조차 초월하며 아래의 존재들이 별 ㅈㄹ을 해도 도달할 수 없고 여전히 꿈으로 취급함
이것저것 초월권 애들 작품들 짜집기 한거긴한데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몇티어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