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는 생전에 별천신을 쓸 기회가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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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는 생전에 별천신을 쓸 기회가 있었을까?전쟁편에서 이타치는 비의 진즉에 그 눈으로 사스케에게 걸었으면 되지않았냐?의 질문에 하지않은게 아니다 못한거다 당시에는 말이다. 라는 대답을 하고 시스이의 눈은 재발동까지 십몇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후 자기 죽음을 이용해 해주고 싶은것도 있다고도 했다. 이타치가 순수하게 별천신만 걸고 싶었다면 사스케의 대결을 피하다가 쿨찼을때 싸우면 된다 하지만 하지 않은 것은 오로치마루를 떼어내야하고 사스케를 몰아붙여야하기에 지병이 있는 이타치로써 시간끌기는 부적합했을것이다 그래서 나루토의 몸속에 까마귀를 넣어서 후일을 도모한것이다 그러면 이타치 사후에나 쿨타임이찬 시스이의 눈을 그럼 이타치는 써본적이 있을까? 사후에나 쿨이 찼가 재발동까지 십몇년이 즉 10년이상이 걸린다 10년도 아니고 10년이상.... 질풍전에서 사스케의 나이가 16세이다 그리고 쿠데타는 사스케가 7살때의 일이다 사스케의 생일이 7월임으로 그 전 해에 시스이가 눈을 줬을 확률은 낮다 그리고 년수로 계산해도 9년밖에 안된다. 10년이상이 걸리는 시스이의 눈은 이미 사용후 이타치에게 넘어갔다고 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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