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네오의 잡지 소개란
「すべてを超越した」
「모든것을 초월했다」
08년 당시의 네오는, 세부적인 도감 설정조차 없을때이며,
배틀터미널의 주인공은 네오가 아니라
1기 : 빅토리그레이몬, 지드가루루몬,
2기 : 엑자몬, 오그도몬, 황룡몬의 3인방이었고,
최강언급을 꺼려하던 마에카와 유스케의 전성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모든것을 초월했다며 네오가 세계관의 최강자임을 인증했음.
※ 현재의 도감 ※
1. 기존의 구 디지몬들과 비교해서, 종 자체로써 더 우월한 차세대형 디지몬.
2. 세대표기 궁극체 전체를 저격하는 설정.
3. 디지털 월드를 파괴하고 재창조할 정도의 힘.
나는 솔직히 지금 네오 갖고 왈가왈부 이야기가 나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됨 ㅇㅇ
네오는 넥스트 코믹스랑 엮지 않은채로도, 본가 설정만으로 벌써 명백하게 최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