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비유 더 알려줄까?
턴에이(1999) :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를 통틀어서 흑역사로 포함하는 세계관 = 최강의 세계관의 최강의 건담.(설정충돌이 발생하는 리길드의 G셀프를 굳이 끌고오겠다면, 2014년의 G셀프로 대체해서 읽어도 됨)
각성 유니콘(2015) : 후쿠이 공인 파일럿과 MS가 일체화된 인기일체의 신기. 파일럿인 버나지는 신 = 언젠가 인류가 도달할 최후의 모습이 되었으며, 유니콘과 일체화 되어 MS를 넘어선 무언가가 되었다. 물리법칙을 넘어서는 기적(사이코 샤드의 원형)을 무기로써 다룬다.
페넥스 유니콘 모드(2018) : NTD 비활성화 상태로도 각콩을 능가하는 마법의 검단.
느그 유니콘(좆시풀)이랑 페넥스(라그로드)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어차피 우주세기(구디지몬)에 불과하고,
결과적으로 흑역사(궁극체) 전체를 포함하는 최후반 세계관(차세대 디지몬)인 턴에이(네오) 미만인것과 똑같음 ㅅㄱ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