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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자책으로 바꾼건 늑향 1~17권
18~19권은 아직 그대로 서적으로
물론 후속작인 양피지도 그대로 서적
근데 역시 시간이 지나도 늑향은 명작의 명성 그대로네요
사실 전자책으로 바꿔야지라고만 생각만 하고
당장 처분할 생각은 없었는데
사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을 서네요
칼거래하고 바로 전자책 전환
물론 판돈으로 전자책 산거라 손이득은
리디북스 일이삼때문에 아주 조금 이득
그리고 리제로 화집 원서도 급처분 완료
10월 중순쯤에 국내 정발이라 ㅎ;
정보를 아는 자가 득보는 세상입니다..
(물론 정가보단 싸게 팔았으니 쌤쌤..)
근데
9월 십오야때 총 459권에서
현재
541권...
사실 십오야 이후에 더 지름..
10월달때 600권 찍을 듯합니다